일상에서...
세월
tolbiac
2009. 7. 7. 13:50
어느덧 7월이다. 올 해는 유난히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흐린 날이 많다.
언제부턴가 거울을 보다 보면 저 사람이 누구인지 가끔 낯설기도 하다.
어느 날 텔레비젼에 나온 그 얼굴을 보고는 맘이 불편했다.
워낙 몸치장하기를 돌 보듯 했는데...그게 뭐 그리 자랑이라고
머리는 부시시하고 생기없어 보이는 눈 코 입은 어찌나 초췌해 보이던지...
그걸 같이 본 내 아들의 아빠는 완전 충격적인 멘트를 날렸다.
그래서 그 대안을 생각해봤다.
벼르고 벼르다 ....
아이 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샀다 ^^::
ㅋㅋㅋ
나름 성공적으로 데뷔를...
하지만 그것도 자꾸 하다보니...
별로...ㅠㅠ;;
언제부턴가 거울을 보다 보면 저 사람이 누구인지 가끔 낯설기도 하다.
어느 날 텔레비젼에 나온 그 얼굴을 보고는 맘이 불편했다.
워낙 몸치장하기를 돌 보듯 했는데...그게 뭐 그리 자랑이라고
머리는 부시시하고 생기없어 보이는 눈 코 입은 어찌나 초췌해 보이던지...
그걸 같이 본 내 아들의 아빠는 완전 충격적인 멘트를 날렸다.
그래서 그 대안을 생각해봤다.
벼르고 벼르다 ....
아이 라이너와 마스카라를 샀다 ^^::
ㅋㅋㅋ
나름 성공적으로 데뷔를...
하지만 그것도 자꾸 하다보니...
별로...ㅠㅠ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