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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[행복한 시간] | 2008. 7. 30. 2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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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신또일신 학창시절에 한문시간에 배웠던 글중에 일신우일신이란 말을 늘 이렇게 부른다. 나날이 새롭게 참 기분 좋은 말이 아닐 수 없지?
친구 덕분에 요즘 일기쓰는 재미가 생겼다. 또 사진 올리는 방법들도 연구 연구하여... 오후 내내 씨름해서 싸이에 몇장 올렸지ㅡ.ㅡ
늘 아날로그라고 큰소리 뻥뻥치지만...사실 디지털에 젬병이니ㅠㅠ 하지만 차근 차근 시간만 많으면 못할 것도 없지 않을까한다. 음악도 하는데 이까지꺼.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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